충남도, 식목일 기념 공주역 인근에 편백 6000본 심어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 비전에 맞춰 공주시와 함께 마련한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 규모의 산림에 편백 6000본을 심었다.
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 ㏊씩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조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올해는 20년 장기 프로젝트인 ‘충남형 미래산림전략’의 원년"이라며 "도는 고부가가치 탄소중립 숲 조성과 임업 소득 증대, 산림 휴양·치유 산업 육성과 재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심는 묘목이 10년 뒤 산사태를 막아내고 50년 뒤 기후 위기를 막아내는 숲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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