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합동분향소 찾은 김태흠 충남지사 "깊은 애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는 24일 지난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현장에 머무는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김 지사는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겨진 유가족 여러분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