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원산도 '특산물 직접화센터' 준공…활어직판장 9곳 등 갖춰
"주민과 관광객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에서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이다.
준공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2020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 후 이날 준공한 센터는 대지면적 1721㎡, 건축면적 516㎡, 연면적 461㎡ 규모로 조성했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곳, 해수 취수시설, 농산물직판장 2곳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33억 원(도비 50%·시비 50%)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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