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개막 한달여 앞둔 '태안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박람회장 내 전시관 조성 현장과 기반 시설 공사 구간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살폈다.
현재 박람회장 기반 시설 공사는 약 95%의 공정률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전시관 내부 콘텐츠 구성과 야외 정원 연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조직위 관계자가 전했다.
홍 부지사는 "박람회 성공의 핵심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라며 "교통 혼잡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도 일원에서 열린다. 약 182만 명의 관람객과 4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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