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청소년보호법 관련 규정 위반 업체 3곳 적발

대전시청 전경.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신학기를 맞아 지난 1~2월 만화카페(북카페)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청소년보호법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17일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청소년 유해도서 구분·관리 미흡 여부와 청소년 출입 제한 표시 부착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접근 가능성이 높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및 신분 확인 의무 등 관련 규정 준수를 안내했다.

손석진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관련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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