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오는 2027년까지 준공

'한국형 LED 돔 조성' K-콘텐츠 산업 선도 모델로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감도.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이 국내 최초로 LED 돔 형태의 한국형 4차 산업 복합 문화 공간 조성에 나선다.

군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업을 통해 군은 국비 9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을 투입해 6165㎡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환공간을 오는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K-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K-락 디지털 스페이스가 지역 단위에서 K-콘텐츠 산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대한민국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