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희망강좌 모집…25일까지 접수
시민 제안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강좌를 제안하고 마을에서 함께 학습하는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희망강좌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논산시민 7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희망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정된 학습공간인 마을배움터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으로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마을배움터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연계 추진 중이며, 생활권 중심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