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동 히터 켜놓고 잠들어…승합차 불 60대 화상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11일 오후 11시 58분께 충남 보령 오천면 소성리 오천선착장 주차장에서 승합차 한 대에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남성이 팔꿈치와 어깨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차량은 전소되는 등 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무시동 상태로 히터를 켜 놓은 채 잠을 자던 중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15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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