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 정책’ 논의
"도내 대학 졸업생 지역 정착률 한 단계 끌어올릴 것"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도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도는 청년정책을 강화해 현재 20% 수준인 도내 29개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장단에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서 “청년 리더인 총학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