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령머드축제 '5개 분야 40개 프로그램' 구성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머드 캐스크존 등 신설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 29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 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머드 캐스크존 신설, 주중 일반존 야간 개장 시범운영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도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설 머드 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 머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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