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모바일 사랑상품권 캐시백 '10→12%'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026년 '모바일(카드) 논산사랑상품권'의 적립금 환급(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적립률이 12%로 조정되면서 최대 적립 결제금액(70만 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되, 적립금(캐시백) 지급 한도 기존 7만 원에서 8만 4000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다양한 시민 수요를 고려하여 월 충전 잔액을 이월할 경우, 보유 한도 140만 원 범위에서 월 최대 16만 8000 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연간 총 적립 한도는 100만 8000 원으로 제한하여 예산의 안정적 운영과 소비 촉진 효과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종전과 동일한 최대 결제금액 범위 내에서 보다 높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당월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적립금(캐시백) 지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5%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립률 상향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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