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입학식…이희학 총장 "질문 품고 성장하는 목원인 되길"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는 3일 대학 채플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학사과정 1911명, 석사과정 260명, 박사과정 49명 등 2220명이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은 정답을 외우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품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며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곳”이라며 “신입생들이 꿈을 구체화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목원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은 “대학 시기는 스스로 생각하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만들어 가는 때”라며 “신입생들이 가슴에 진리와 변하지 않는 가치를 품고 사랑과 봉사의 사람으로 성숙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최초의 명문사학인 목원대는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았다. 목원대는 신학대학 등 11개 단과대학에 학부 23개, 학과 32개, 전공 40개를 두고 있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웨슬리신학대학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등 3개를 운영하고 있다.
목원대는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에서 중부권 최강의 혁신대학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목원대의 강점으로 꼽히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혁신을 추진했다. 목원대는 이런 교육혁신 등의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속에도 지속해서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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