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투어 차량 무료 제공

3~12월 관광명소 등 7개 코스 운영

대전시가 3월부터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됐다"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