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폭주족' 끝까지 추적한다…충남경찰청 관계기관 대책회의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은 3·1절 천안·아산지역 폭주족 출현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소셜미디어상 게시물을 통해 폭주족들의 출몰 예상지역을 사전 분석한 뒤 순찰차와 기동대 버스를 투입해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통고처분을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기로 했다.
또 지자체 등 유관기관은 소음과 불법개조, 주차위반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난폭 운전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해서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경찰은 무리한 추격 행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검거가 어려울 경우 채증을 통해 사후에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과 형사처벌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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