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전 청장, 대전 동구청장 출마 선언…"행정력·추진력 갖춰"

“동구 발전의 토대 설계하고 추진”

한현택 전 청장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 동구청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명 기자)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20일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청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동구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실질적 실행을 추진할 유능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갖춘 구청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동구를 속속들이 잘 알고 두 번의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동구의 새로운 100년에 대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설계하고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만 인구 동구 건설 △대전역세권 개발과 혁신도시 성공 추진 △대청호 호반도시 건설 추진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한 전 청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충남고와 한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시 공보관, 6대·7대 동구청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정치통합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