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또 전기레인지 '꾹'…대전 삼성동 주택서 화재

그을 전기레인지(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9일 오전 11시55분께 대전 동구 삼성동의 한 주택 주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기레인지 등이 불타고 주방 내부가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약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거주자가 약 7분 만에 자체진화해 크게 번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르는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