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종합상황실 운영…6개 분야 신속 대응체계 유지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18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6개 대응반 총 85명으로 편성돼 교통·청소·재난·의료 등 6개 분야에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시 전파와 긴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설맞이 구민 대청소 운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쓰레기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쓰레기 수거 및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아울러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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