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월 기초생계급여 설 연휴 전으로 앞당겨 지급…명절 감안

 청양군청 전경. / 뉴스1
청양군청 전경. / 뉴스1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에 대한 생계급여 지급 날짜를 앞당기기로 했다.

군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로 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매월 20일 기초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몰릴 것을 감안한 조치라고 밝혔다.

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 조치를 취하고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