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상인들 격려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이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 구청장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14일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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