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필리핀 관광박람회 참가…성지순례지 등 소개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6~8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트래블 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TTE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가 중이다.
도는 TTE 행사장에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지 여행사와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천주교가 국교인 필리핀에 도내 천주교 성지인 솔뫼성지와 해미국제성지 등을 알렸다"면서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충남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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