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해양안전·민생범죄 특별단속…전담반 편성

주취 운항 단속 중인 해경.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주취 운항 단속 중인 해경.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4월까지 해양 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선박 상태 유지 의무 위반 △승선 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히행 △승무 기준 위반 △항해구역 위반 △선박 검사 미수검 △주취 운항이다.

또한 보령해경은 오는 9월까지 선박 침입 강도 및 절도, 불법어업 등 민생범죄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별단속 전담반을 편성하고 형사기동정과 함정, 파출소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근영 서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단속을 이어가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