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하다 기어에 옷 걸려…1톤 트럭에 깔린 70대 여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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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3일 오후 2시 35분께 충남 서천 장항읍 장암리 한 선착장 인근에서 7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깔렸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허벅지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주차 상태의 차에서 내리던 중 기어가 옷에 걸리며 기어가 바뀌어 움직이는 차량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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