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발상의 전환, 창의적 행정 필요"…올해 첫 월례모임
- 박찬수 기자

(논=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 2026년 첫 월례 모임이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장준호 광석농업협동조합장과 박정용 가야곡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이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및 농촌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수호 인삼연구회 회원, 권병학 논산조공 계장, 박상준 논산계룡농협 계장, 유성하 건양대학교 교수, 민병근 성광원 회장은 각각 인삼산업 발전,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역균형발전 추진에 기여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관내 업체 및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이·통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 31명의 시민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논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과는 물관리 정책 추진과 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생존의 문제인 소득과 일자리를 넘어,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살아갈 것인가까지 행정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시민의 생각을 행정에 충실히 담아낼 때 지역은 더 큰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을 따라가는 본받기(벤치마킹) 행정은 현상 유지에 불과하다. 논산의 환경과 특성을 깊이 이해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발상의 전환’‘창의적 행정’이 논산이 가야 할 길”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이상(비전)을 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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