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월 '천안사랑카드' 혜택 확대…캐시백 30만원→50만원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를 2월 한 달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로 5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혜택을 확대했다"며 "올해도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