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육군·단체와 6·25 참전유공자에 희망박스 전달

대전지방보훈청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
대전지방보훈청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28일 오전 11시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를 열고 설 명절 계기 대전시 거주 참전영웅들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존해 있는 참전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군수사, 제32보병사단,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 지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건강 보조음료가 담긴 희망박스는 행사 참가자를 비롯해 참전용사 556명 및 충청지역 대상자들에게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

오재덕 청장은 "여러 기관과 함께 올해도 6·25참전영웅께 희망박스로 인사드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충청권 대상자분들께도 소중히 전달해 그분들의 헌신에 정부와 군, 그리고 국민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