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125회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 개최
126회 임시회 2월 3~10일 확정…조례안 등 심사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가 제126회 임시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25회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26회 임시회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시회 운영 일정과 주요 안건 처리 계획을 논의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이어 2월 6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의결이 이뤄지며, 2월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균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회기로, 한 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에서 다루는 안건은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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