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취약계층 400가구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26일 한파에 취약한 재난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적시·적기의 대응을 통해 기후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난방텐트 등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는 한파 대응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 점검과 심리상담 서비스까지 연계해 진행된다.

정상직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책임기관으로서 한파 등 겨울철 기후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