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사랑의 쌀' 2000만원 상당 기탁

쌀 20kg 276포…농업인 실익·취약계층 복지 위한 '농심천심운동'

대전시는 15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로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을 전달받았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황진선)는 1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쌀은 20kg 276포, 약 2000만 원 상당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를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위한 관내 11개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 실익 증대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재명 본부장은 “아직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공익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농협 대전본부는 이번 쌀 나눔 외에도 사랑의 떡국 떡 나눔, 농촌 어르신 무료 장수 사진 촬영, 무료 급식소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