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침신대네거리 등 상습 정체구간 개선 추진
도로 확장·차로 신설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6억 원을 들여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상습 정체구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 원을 투입, 지족역 앞,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 등 총 3곳의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덕구 상서동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가 신설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상습 정체구간 개선사업은 소규모 도로 확장으로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 있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신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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