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개모집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모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평생교육기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해 지정 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 추가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5개 평생교육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해 공예, 미술, 음악, 정보화 등 40개의 프로그램을 연간 총 1만736명의 지역 주민에게 제공했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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