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언도 갯벌, 오는 26일부터 출입통제구역 지정
5년 간 12건 사고 발생 , 2명 숨져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독산해수욕장 직언도 갯벌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직언도 갯벌에서 최근 5년 간 총 12건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진 데 따른 것으로, 해당 구역은 갯골이 산재해 수심이 낮고 해상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 야간과 해양 기상특보 발효 시 출입을 통제하며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경은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사전 안내 후 시행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갯벌 활동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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