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개최

올해 ‘첨단디지털바이오첨단디지털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는 최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12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날 건양대의 내포신도시 진출에 큰 도움을 준 충남도민 60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양대는 2026년 내포신도시(홍성군 홍북읍)에 ‘첨단디지털바이오 클러스터’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 디지털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2027년에는 내포신도시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유일의 K-뷰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동시에 준공함으로써, 충남의 핵심 과제인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양대는 2024년 대전·세종·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단독유형)’에 선정되어 현재 충남·대전 라이즈사업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김용하 총장은 “건양대와 충남도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학의 핵심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충남도의 정책 모델과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