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상병수당 지급 누적 2억6800만원…"근로자들의 안전망"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추진 중인 상병수당 지급 시범사업 지원금이 2억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업무 외 질병 및 부상으로 쉬고 있는 근로자들의 소득을 보전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상병 수당 지원금이 지난 2024년 7월 이후 누적 2억 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홍성군이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자와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 및 비정규직, 소상공인 등 사회 약자 계층에게 많은 금액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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