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에 최대 500만원 지원
사용 승인 15년 이상 주택 대상, 공사비 50% 이내 지원
심의 거쳐 3월 중 대상자 선정, 개별 통보 예정
- 이동원 기자
(아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 다중·다가구주택 등에 대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한다. 창호 교체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아산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한 심의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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