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의료급여 사례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 1위
재가 의료급여 2600만원 추가 확보, 지역사회 복귀 10명 지원
- 이동원 기자
(홍성=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에서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홍성군은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5개 선정 사례 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은 매년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올해 14개 요양병원에서 97명의 장기입원 수급권자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시설 연계, 퇴원 유도 등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에 기여했다.
또한 2600만 원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입원자 10명을 지역사회로 복귀시켰다. 이들에게는 집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보장성을 강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돕겠다”며 “사례관리를 통해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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