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병오년 새해맞아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위문
인지면·석남동 가정 방문…경로효친 실천·새해 안부 전해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위문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의 가정을 차례로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하는 김근해 어르신(101세)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으며, 이어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한편, 곁에서 돌봄을 이어온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고령 친화적 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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