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건축물 옥상 정원 실태 점검 나서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가 안전하고 청결한 옥상 공원 조성을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004년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옥상 공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하반기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조경, 벤치, 파고라, 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상태 △편의시설의 타 용도 사용 여부 △조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소유·관리자를 대상으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점검의 목표는 옥상 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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