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23일 '금강하구생태복원추진단' 발족…해수 유통 촉구
금강하굿둑서 발대식·도보 행진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촉구하는 '금강하구생태복원추진단'(추진단)은 오는 23일 충남 서천군 금강하굿둑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추진단 단장은 양금봉 전 충남도의원이 맡았다. 양 단장은 도의원 당시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추진단은 '금강하구 생태복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조속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과 주무 부처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추진단은 발대식 당일 오전 10시 전북 군산시 금강휴게소에서 서천군 금강하굿둑까지 도보 행진하고, 하굿둑 마서주차장에서 해수 유통 촉구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촉구 서한문을 서천군과 서천군의회, 충남도, 충남도의회, 해양수산부, 국회 등에 전달하고 1인 릴레이 피케팅, 토론회 등 범시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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