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대전교도소 봉사단과 일손부족농가 지원

농협대전본부와 대전교도소 소속 보라미봉사단이 17일 일손부족농가 지원 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전농협 제공) /뉴스1
농협대전본부와 대전교도소 소속 보라미봉사단이 17일 일손부족농가 지원 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전농협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농협대전본부와 대전교도소 소속 보라미봉사단이 17일 대전 관내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만성적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찾은 대전농협과 보라미봉사단 30여명은 영농폐기물 정리, 비닐하우스 정리 등에 힘을 보탰다.

보라미봉사단은 교정기관 소속 모범수형자와 가석방 예정자, 교도관 및 교정위원으로 꾸려졌다. 농촌 일손돕기, 노인 요양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영훈 대전농협본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소외된 농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