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비건페스티벌 18일 선리단길서 개최

동물권 운동현장 알리는 전시, 비건 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

2025 대전비건페스티벌 포스터. (대전비건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지역 환경단체, 정당, 시민모임 등으로 구성된 '2025 대전비건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오는 18일 대전 중구 선리단길 일대에서 '2025 대전비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생명으로 평등하고 존엄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꿈꾸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조직위는 인간을 넘어 지구상의 모든 종이 자유와 평등, 다원성을 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국의 다양한 동물권 운동 현장을 알리는 전시와 비건 체험 부스,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남수와 비건합창단 사자후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본행사에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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