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자원순환시설서 메탄가스 마신 50대 병원 이송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오후 4시 21분께 충남 홍성 은하면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근로자 A 씨(50대)가 작업 중 메탄가스를 흡입했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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