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CEO주도의 청렴 회복 5단계 치유 클리닉 운영

대전도시공사 사옥. ⓒ News1
대전도시공사 사옥. ⓒ News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조직 내 청렴문화 회복과 정착을 위한 ‘CEO 주도의 청렴(건강) 회복을 위한 5단계 치유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렴을 ‘조직 건강’에 비유해, 진단부터 회복, 재활, 건강관리까지 5단계에 걸친 체계적 시책으로 구성했다. 특히 CEO와 상임감사가 단계별로 ‘주치의’, ‘집도의’, ‘트레이너’ 등 역할을 분담해 청렴 리더십과 제도적 통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5단계는 △진단(취약분야 회의 , 부서별 리스크 진단) △수술 및 처치(정책주도, 제도개선) △집중치료(CEO특강, 교육기획) △재활치료(신고시스템 개선, 모의훈련 실시) △꾸준한 건강관리(청렴문화 확산, 우수사례 발굴․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정국영 사장은 “청렴을 단순히 단속하거나 교육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조직 문화와 시스템 전반을 회복·강화하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