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8~29일 패러글라이딩 대회…전문선수 130명 참가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6월 28~29일 옥마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전문 선수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서해와 대천해수욕장, 성주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독특한 풍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대회 적응과 안전을 위한 자율 연습 비행이, 29일엔 공식 비행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는 기상 조건을 고려해 유연하게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나는 스릴과 자유를 만끽하는 레저스포츠”라며 “대회 기간에 안전한 비행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옥마산 활공장은 연중 비행이 가능한 최적의 기상 조건과 뛰어난 경관을 갖춘 장소로 매년 전국 규모의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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