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 정부 사업 선정
3년간 10억원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 잡고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매치업 사업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첨단산업 5대 핵심 분야 중 3개 분야를 선정해 신산업 신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양대학교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 대전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분야의 ‘지능형 클라우드’ 과정을 제안, 최종 선정돼 3년간 약 1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건양대학교의 현장중심 교육,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네이버클라우드의 첨단 산업기술이 융합된 결과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실무 교육, 프로젝트형 학습, 산업체 연계 평가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 김용석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며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교육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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