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첨단기술 보유 지역 중소기업 성장 돕는다

설립 7년 이내 기업 8곳 선정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

대전테크노파크 전경.(대전TP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 도약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기업에 전 주기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기업 성장을 돕는 것으로, 총 4억원의 지원금이 투입된다.

IT융합,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국방 등 대전 주력 산업 관련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설립 7년 이내의 지역 중소기업 8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영역을 포함하며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금융 지원 연계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 평가 기준 등 세부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공식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