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4개 기업서 172억 투자유치…2027년까지 고용창출 332명

청양군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모습. (청양군 제공)/뉴스1
청양군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모습. (청양군 제공)/뉴스1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4개 기업과 17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보령 소재 유제품 생산업체인 보령우유㈜는 70억 원을 투자해 1만6500㎡ 규모의 공장을 정산2농공단지에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공주 소재 축산물가공품 생산업체인 옐로우팜㈜은 30억 원을 투자해 5000㎡ 규모의 공장을 정산2농공단지에 신축하고 1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육류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인 ㈜우아한 한끼는 38억 원을 투자해 논산에서 청양 정산2농공단지로 9000㎡ 규모의 사업장을 이전하고 신규로 31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쌀과자 식품 생산업체인 함지박㈜은 정산2농공단지에 34억 원을 투자해 500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4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들어 282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청양 정산2농공단지는 2023년 12월 개발실시계획이 변경 승인 고시된 이후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부지조성을 위한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