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예비신입생 대상 '배재안항캠프'…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배재대 예비 신입생들이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뉴스1
배재대 예비 신입생들이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가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배재대‧배재학당을 알리는 ‘배재안항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5~7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1916년 건립‧서울시 기념물 제16호) 일원에서 열리는 배재안항캠프는 1885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교육기관 배재학당의 역사를 돌아보고 예비 대학인의 자아탐색, 대학 적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배재안항캠프’는 배재대가 리더와 참여자가 동반성장하는 ‘안항(雁行)교육’이 중심이 됐다. ‘안항(雁行)교육’은 기러기 떼가 ‘V자 편대’로 무리지어 목적지까지 함께 비행하는 특성에서 착안해 리더 1명이 무리를 이끌기보다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리더를 더처해 구성원 모두 낙오 없이 긴 여정을 완주하는 배재대 고유의 학생 성공 모델이다.

배재안항캠프에서 예비 신입생을 만난 김욱 배재대 총장은 “배재 창립 140주년을 맞는 올해 신입생이 될 여러분을 ‘신교육‧신문화의 발상지’ 배재학당에서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캠프 동안 배재의 역사와 자긍심을 알고 대학의 여러 유용한 정보를 획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