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세계 최대 교육정보기술 박람회서 ‘마주온’ 발표
24일 세계 교육자·IT 사업가 등에 소개
- 이찬선 기자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은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 박람회인 벳쇼(Bettshow)에서 오는 24일(현지시각)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런던의 ‘혁신 극장(Innovation Theatre)’에서 진행되는 이번 우수 사례 발표에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교육자, IT 기업가 등이 참가하며,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성장 촉진 사례 연구’를 주제로 20분간 진행한다.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인 마주온을 활용한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학생 학습 활동 데이터를 마주온 내 충남온배움터를 통해 종합·정제·시각화한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별 맞춤 학습과 성장과 교사의 효과적인 수업 설계를 돕도록 설계됐다. 충남교육청과 네이버 클라우드, 에듀테크 기업 버블콘이 함께 개발했으며,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영국교육기자재협회(BESA) 주최로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리는 벳쇼는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주요 교육 이슈를 세미나로 다루는 행사로, 130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의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및 적용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의 충남 미래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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