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당진항, 종합 무역항으로 발전시키겠다”
신년 기자회견…“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추진”
- 이찬선 기자
(당진=뉴스1) 이찬선 기자 =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은 7일 “당진항을 종합 무역항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통해 당진항을 종합 무역항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석문 산단 외국인 투자 지역에 한중 드론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공장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수소 기반 도시 인프라와 교통 복합기지를 구축해 친환경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는 스마트 원예 단지와 스마트 팜 온실 신축을 추진하고, 계절근로자 확대와 로컬푸드 직매장 착공과 논 콩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문화 체육 분야에서는 드론 쇼 개최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2027년 가톨릭 세계 청년대회 준비와 유네스코 기지시 줄다리기 10주년 행사를 통해 천주교 유산과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복지 분야는 자율형 사립고 및 청소년 수련관 건립과 청소년 카페를 추가 개관하고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을 확대한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생태공원 확대와 도심 속 호수공원을 조성해 생태도시를 추구할 계획이다.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과 충남 최초 도로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로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2025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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