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씨 가족·방문객 환영문구 들어간 포토존 4곳 조성

대전역·대전시청 등에 노면 시트지로 제작

꿈돌이·꿈순이네 가족 캐릭터 이미지가 들어간 노면 시트지 모습.(왼쪽부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대전시청사 출입구 북 1,2문)/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대전역과 엑스포과학공원을 비롯, 주요 장소에 꿈돌이·꿈순이 등 꿈씨네 가족 캐릭터와 환영문구가 들어간 사진촬영 명소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명소는 꿈돌이·꿈순이네 가족 캐릭터 이미지가 들어간 노면 시트지로 △대전역 서광장 출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앞 △대전시청사 출입구(북1·2문) △신세계백화점~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보행로, 4곳에 만들었다.

커다란 시트지에 꿈씨네 가족이 총출동해 대전을 안내하는 모습은 SNS 인증사진을 즐겨 찍는 MZ세대와 가족단위 방문객의 새로운 촬영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대전을 본관으로 하는 꿈씨네 가족을 캐릭터화해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고, 대전 꿈씨 가족이 대전을 넘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꿈씨 가족은 꿈돌이 탄생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대전 꿈씨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했으며, 올해 3월부터 대전 관광 상품과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khoon3654@news1.kr